2021. 8. 17. 04:46ㆍ마인크래프트/Create mod
RE첫 시작 구간
바로앞에 상자가 놓여있다
별거 없네 .. 너무짜다
이쪽은 벌집청크쪽 인것같네요
왼쪽은 설원이고 오른쪽이 산림쪽이라 산림쪽으로가서 마을찾아보기로 했다
가다가 크레이티브 모드에 중요한 "안산암","섬록암" 이있길래 혹시나 해서 전부 파서 구해갔다.
다파니까 2셋정도 나온것 같다.. 섬록암만 나왔습니다..
앞에 사탕수수 있길래 사탕수수 캐주고 가고
돼지도 잡아주고
밤되었길래 양털모은걸로 침대만들어서 일단 잡니다
다시 마을찾아서 출발합니다
좀더 가보니까 확 트여진 평원이 나왔습니다 좋은데요?
사탕수수 더있길래 캐줬고
평원이 넓게 펴져있습니다 ! 이쪽에 정착하면 되겠어요 자동화시스템 만들기 딱좋은 곳인것 같습니다.
처음보네요 말이 원래 저렇게 모여있나 보네요..?
저쪽에 기분좋은 자연 구조물이 있길래 이쪽으로 메인집 설정했습니다.
옆쪽에는 정글이 있구요
아래쪽에는 협곡도 있었습니다.
뒤쪽으론 평원이 펼쳐저 있었구요
자연 경관쪽으로 평탄화시키고 일단 평탄하게 나무로 매꿔주고 있습니다.
다 매꿔서 간단하게 나마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추가적으로 자원구하고 마져 꾸며보도록 하죠
마을은 찾아보니까 없더라구요.. 그래도 어느정도 자리잡으면 돌아다닐 예정입니다.
이쪽으로 일자굴 파서 광산 노가다 시작해보겠습니다. 처음은 광산으로 떡상을 노려야겠죠?
일자굴 파던 도중에 아까 봐둔 협곡과 이어져 있었습니다.. 곤란하네요
그래도 협곡에는 좋은 광물이 많으니 내려가서 이것저것 파밍 시작했습니다.
철을 굽던 도중에
조금더 편의성을 늘리고자 미니맵, RPG요소를 추가하였습니다.
(JOUNEY MAP, PROJECT MMO)
조금더빨리 크리에이티브 모드를 즐기기 위해서 MMO를 추가해 광석을 빠르게 채굴하는쪽을 택하였고,
노동하는건 빨리 건너띄우고 자동화로 들어가기 위함이니....라고 생각했건만...
PROJECT MMO 모드가 채광 10레벨까지는 나무곡괭이 밖에 못쓰는것 같더라구요 ..
그래서 나무곡괭이로 암산암도좀 캘겸 한곳만 주구장창 캣습니다..
어우.. 나무곡괭이 거의 10개정도 사용하니 10레벨이 되었네요 .. 30분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돌곡괭이로 왔는데도 철을 캘수가 없더라구요 ..! 그래도 나무곡괭이보다 속도채감이 달라져서 좋았습니다.
구리도 같이 캐줬습니다. 돌곡괭이로 오니까 잠금이 해체되서 캐지더라구요
채광 15레벨정도 채울무렵.. 레벨업할려고 팟던곳을 이렇게나 팟네요.. 많이 안판건 맞지만 나무곡괭이로 하려니
채감이 한참 판것 같습니다..
협곡을 통해서 나오니 이쪽으로 나오게 되었네요 이쪽으로 이어주는 쪽으로 설계해야 겠습니다.
지나가다가 아래로 좀 빠지길래 일단 이렇게만 수정해 두었습니다.
마저 채광하려고 협곡으로 내려갔는데 그냥.. 짧은 협곡...
인줄알았지만 석탄캐니까 계속 이어지네요!
더 가보니까 다른동굴로 이어지는 곳이였고 일자굴이랑 같이 이어주었습니다.
이후로 계속 일자굴을 파고 내려갔습니다.
역시나 .. 가던도중 꽤나 복잡한 동굴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여기 한번 둘러보려고 잠시 일자굴 작업을 멈추고
미니맵에 좌표찍어두고 한번 둘러 보기 시작했습니다.
둘러보니 용암이 나오길래 용암캐서 자동 코블스톤 생성기 만들면 좋겠다라는 생각이들어서
철 녹이고 양동이만들었습니다.
용암 3덩이만 가져가도 충분할거 같으니 이쯤해두고
다시 일자굴로 돌아와서 Y11에서 확장작업 해두려고했는데.. 용암이랑 동굴이 그냥 뻥 뚫어버려서 .. 이쯤해둡시다
나머지는 레드스톤 잠금 해체될때까지만 기다려두고 올라가겠습니다
아이템 정리 이후에 화로 10개정도 쌓아서 대장장이 레벨도 높힐겸 구리랑 철도 녹힐겸 해뒀구요
안산암도 생각보다 많이 구한거 같습니다.
이제 압축기랑 레일등 만들어서 자동화구축 하나씩 시작해봐야할것같습니다..
일단 제가 필요한 순서에 따라서 진행해 볼것 같습니다.
크리에이트 모드가 원래의 자동화를 더 편한 자동화로 만들수 있어서 그점을 이용해
거의 모든부분을 자동화로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코블스톤 무한 생성기를 자동화 시키고 밀농사, 광산 등등 여러가지 자동화하는 모습을 찍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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