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8. 18. 00:44ㆍ마인크래프트/Create mod
어두운 직선 셰시와
우선 mmo 모드랑 합쳐져서 풍차만들때 제작레벨이 부족한 관계로 나무를 캐러 가겠습니다..
제작할땐 나무만한게 없거든요
정글 나무가 큼직하고 캘만하니까 정글가서 캐고 오겠습니다
집 바로앞에 정글 사원이 보이네요
들어가봤습니다
,,, 어둡직 한게 조금 무서운데 가볼게요
여러가지 화살함정들이 있길래 함정장치 싹따 뜯어내고 안쪽으로 들어왔습니다.
괜히 걱정했네요
레버같은게 보여서 이것저것 작동했는데 .. 피스톤 움직이는 소리는 들리는데 아무것도 움직이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레버뒤쪽을 무지성으로 파봤더니 .. 이게왠열?? 다이아 4개를 공짜로 얻었습니다 ㅋㅋㅋ
아 너무 맛나고 !
이쪽에 숨어있었네요 1층이랑 이어진거 같네요 제가 못찾아보고 그냥 뜯어버린거 같습니다 ㅋㅋㅋ
더 뜯어봤지만 이거밖에 없는것 같아서 마무리하고 올라가겠습니다
안에서 먹은 아이템인데 .. 다이아밖에 눈에 안들어오네요 ㅋㅋㅋ
정글에서 이정도만 캐고 돌아왔습니다 ! 전부 제작해서 제작레벨 올려보도록 할게요
이정도 제작을했는데도 .. 18레벨 언저리 밖에 안되네요
창고에 있는 원목까지 전부 제작하고 나서야 슬슬 20레벨 고지가 보였습니다
상자도 많이 쓸거 같아서 나무들 전부 상자로 바꿔먹기하면서 제작레벨 20레벨 가까이 가봅니다
드디어 20레벨 도달하였습니다
일단.. 테스트용으로 물레방아 먼저 실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드에 버그가없는지 한번 테스트를 위함이였어요 쟤료도 얼마 안들고 해서
이렇게 물레방아까지 완성!
물레방아 테스트와 자동 돌생성기 만들기 위해서 조금만 영토를 확장시켜 주기로 했습니다.
확장하면서 건설레벨 도 쭉쭉오르는 중이였구요
이정도로만 채우는걸로 마무리했습니다.
어.. 물레방아가 돌아가는지 확인하기위해서 유리를 이용할건데요
모래가 없어서 바로아래있는 모래있는곳으로 와서 팠습니다.
쵸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쵹
이렇게 구워주면서 .. 대장장이레벨까지 같이올리는 덕목을 챙기구요
올라가기 불편해서 계단형식으로 쭉 세워줬습니다.
여기다가 물레방아 테스트를 시작할겁니다
유리 가운데는 회전축을 위해서 뚫어주고 나머지는 물을 막아주기위해 전부 닫았습니다
모드에 버그가없는게 확인이 되었네요 물레방아가 잘 돌아갑니다
회전속도도 나름 빠르네요
이렇게 축을 이용하여 연장할수 있구요
현재는 이정도로 성장해 있습니다..
광질을 해야하는데 광질하기가 너무싫네요 ㅋㅋㅋ
자동으로 되는것 부터 완성하고 난후에 깊숙히들어가 볼랍니다
지금 돌생성기를 만들기 위해서 드릴을 제작해 줄겁니다.
안삼암과 철이 많이 필요 하더라구요
안산암 자체를 초반에 진짜 많이캐와서 너무 편하게 제작했습니다.
초반에 행동했던 판단은 너무 옳았어요
재료는 이렇게 들던데 안산암 케이스가 없어서 케이스 만들어 주도록 하겠습니다.
케이스 쟤로는 정말 혜자더라구요 너무 다행입니다.
우선적으로 코블스톤 생성기를 만들겁니다 .
돌이 나오는곳에 드릴을 박아주구요
아래 축을 사용해서 레일을 만들어주고 드릴이 돌을캐면 레일을따라 캐진돌들이 이동할겁니다.
근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레일을 만드는 쟤료가 켈프더라구요 ...... 큰일났습니다
렌치를 만들어야하는데 압축금이 필요하다고 하고
압축금을 만들려면 압축기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런식으로 렌치를 만드려면 압축된 금이 필요로 하게 되구요
우선.. 압축기를 사용하려면 레일이 있어야 하구.. 코블스톤 생성기를 만들라면 똑같이 레일이 있어야하니까
켈프를 구하러 바다쪽으로 이동해보겠습니다
바다가 하두안나오길래 .. 계속 이동하던 와중에 첫번째 마을을 발견했습니다 !!
이것저것 약탈해주고 텔레포트 모드에서 나오는 비석도 마을에서 하나씩 나옵니다
아주 유용한 약탈이네요 ㅋㅋㅋ
마을을 들리던도중에 지옥과 비슷한 지형을 만났습니다. 상자랑 금블럭이 있더라구요
상자는 시계하나 득을한거같고 마그마블럭도 필요할것 같아서 블록도 가져왔습니다.
달리고 또달리니까 .. 드디어 바다에 도착했습니다..
미니맵없었으면 진짜 아무것도 못찾았을것 같네요 현실이랑 비슷하게 강줄기 따라서 쭉 이동하다 보니
바다가 나왔습니다
여러가지 꽃이 있길래 나중에 쓸 염료도좀 구하구요
아까 마을에서 챙긴 텔레포트 비석을 바다쪽에 하나 박아두겠습니다.
켈프필요할때마다 와따리 가따리 하기가 너무 귀찮아요 ..
켈프를 조금만케고 주변좀 다시 둘러보던도중에 두번째마을을 발견했습니다!
역시 다른것보다는 텔레포트 비석 챙기는게 1순위입니다. 쟤료모아서 만드는거는
너무 많은걸 요구해서 .. 마을에서 구하는게 최선책입니다.
얼마가지않아서 바로 옆동네에 또다른 마을 발견 !! 세번째네요
역시 궁극적인 목적은 텔레포트 비석 !
조금 더 가니까 .. 또 나왔습니다 집야가야되는데 마을이 계속나와서
혹시나 혹시나 하고 계속 둘러보게 되네요
비석 개꿀맛
둘러보다가 바다쪽이 나오길래 .. 켈프가 엄청 많더라구요 .. 이건못참지 시전하고
제 눈앞에 있는 켈프는 전부 갈아버렸습니다.
이정도만 캐도 충분할것 같아서 그만두고 다시 마을찾아서 떠나겠습니다
돌아다니다가 지옥지형 한번 만났습니다
옵시디언.. 꽝이네요 금블럭하고 마그마블럭만 캐도 이득입니다
앞쪽은 늪지대이네요 .. 제모드는 늪지대랑 크게 관련이없어서 패스하겠습니다
늪지대를 통과하고 다른 나무바이옴으로 오니까 마을 발견!!
역시나 저시나 텔레포트 비석 얻어주구요
사막에도 마을이 있던걸로 기억해서 .. 사막지형쪽 쭉 둘러봤습니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 뭔 대나무가 저렇게 많답니까..?
저쪽에 비석깔아두고 대나무 필요할때 다시 오겠습니다.
계속 사막 정찰 해보죠
사막지형 다 돌아봐도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사원이라던가.. 마을이라던가..
등등 전부 없어서 돌아가던중에 정글로 빼곡한 지형이 나오더군요
... 아무것도 없었던 사막지형 그냥 모래파는곳으로 정해야겠습니다.
앞에 정글지형은 답이없길래 텔레포트 비석 이용해서 집으로 돌아왔구요
켈프도 구했겠다 이것저것 많이 공수해 왔겠다 이제 자동화공장 만들어보겠습니다.
초반 효율이 좋다는 풍차로 동력원 만들거구요 풍차베어링만들어 주겠습니다.
원형 섀시 재료입니다.. 정말 싸네요
원형섀시는 날개쪽 블록입니다.
그전에 렌치를 만들기 위해서 소소하게 압축기공장부터 만들었습니다.
금을 꾹눌러서
이렇게 금이 눌리게 된 아이템이 나오게 되구요
렌치에서 요구하는 금판을 조합해서 드디어 만들었습니다 !
코블스톤 자동생성기로 넘어와서
풍차를 우선적으로 만들어 봤구요 풍차에서 나오는 동력원으로 드릴에 연결해준 상태입니다.
크게 이상이 없는것 같으니 풍차를 더 키워서 회전속도를 더 빠르게 해보겠습니다.
그전에 드릴이 작동하고, 코블스톤 생성기가 말썽이없는지 확인이 잘 되었습니다.
상자에 잘 들어가네요
풍차를 저정도까지는 안해도 되는데.. 혹시나해서 저렇게 만들었습니다..
너무 안이쁘네요 ㅋㅋㅋ 회전속도 확인되면 다듬어주겠습니다
어.. 한 4시간동안 고심해서 코블스톤 생성기도 투배럭으로 늘리고
투배럭으로 하니까 돌이 너무 넘치더라구요 그래서 돌을 갈아서 철로만드는
철자동 생성기를 만들었습니다.. 이럴생각은 없었는데..
저쪽은 코블스톤을 분쇄기로 갈아서 나온 자갈을 물로 갈아서 철조각과 부싯돌로 나누는 과정입니다.
선풍기를 이용해서 자갈을 갈게 되구요
따로 동력원을 또 설치한 이유는 레일이 짧아서 갈아지지도 못하고 그냥 자갈로 빠지더라구요 ..
그래서 선풍이 파워를 따로 늘리기 위해서 단독적으로 풍차하나를 만들어서 연결했구요
동력원을 하나더 만드니까 자갈이 순조롭게 두 자원으로 나눠지는게 확인되었습니다
테스트를 마쳤을때의 전체적인 모습이구요
이제 전부 다듬어주고 .. 풍차도 이쁜모습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회전속도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
코블스톤생성하는쪽에서 과부하가 걸리길래 코블스톤을 빼주는 장치도 하나 만들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코블스톤을 생성하고, 철조각과 부싯돌이 생기겠네요 ..
드디어 .. 자동화시스템 하나 만들었습니다 !
이쪽이 최종적으로 분류가 되어서 철조각과 부싯돌로 나뉘어 상자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정도가 한 .. 15~20분? 정도였던것 같습니다..
부싯돌은 그 2배가 되겠네요
코블스톤은 잘 빠져나오질 못하고있습니다..
지금 정체가 많이되어서 이거는 건축자제로 많이 사용하겠습니다.
구워서 석재로 사용하게 될것 같네요
오늘은 이정도만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자동 농사와 , 자동 벌목기를 완성하고 난후에
본격적으로 지하를 조져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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