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가지를 알려드릴 겁니다. 우선적으로 CMD 창을 열어주셔야 하는데요 CMD창 여는법 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왼쪽 하단에 검색하는 표시가 뜨시죠? 그쪽에 CMD라고 적어줍시다. CMD라고 치시면 명령 프롬프트가 나오실건데요 클릭해주세요 치시면 이렇게 나오실거에요! 그러면 CMD 키는데까지는 성공하신겁니다. 1. chkdsk /f CMD(명령 프롬프트)에 chkdsk /f 를 칩니다. 이렇게 볼륨을 검사한다고 나오면 "y"를 눌러서 검사를 시작합니다. 바로 검사를 하실수도있고, 재부팅하면서 검사를 하실수도 있으니 냅둬두시거나 재부팅해서 오시면 되겠습니다. 2. sfc /scannow 이건 윈도우 시스템상에서 손상된것을 복구시켜주는 내용입니다. sfc /scannow 를 치시고 검증이 완료될때까지 기다려..

최근 21일 방송된 MBE 전지적 참견시점 에서 배우 박하선의 일상이 공개 되었는데요 박하선은 하늘나라로 간 남동생을 기억하는 방식으로 공개되었습니다. 8월 2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에서 배우 박하선의 찐 리얼 일상과 대세 래퍼 원슈타인의 청정 매력 넘치는 하루가 시청자들을 찾아갔었죠 이날 박하선은 스터디 카페로 향해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매니저는 “누나가 평소 스터디 카페에서 시간을 알차게 쓴다”라고 제보했는데요 사뭇 진지한 책상 세팅을 마친 박하선은 대본을 필사하며 암기를 시작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박하선은 방탄소년단(BTS) 덕질, 인터뷰 질문지 정리, SNS 관리, 라디오 준비는 물론 장보기까지. 스터디 카페에서 마치 수험생처럼 시간을 쪼개 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는데요 ..

집에서 사용할 프린터를 구매할 때 선택 사항 중 하나는 잉크젯이냐 레이저냐 인데요 용도는 동일하고 모양과 규격도 비슷하지만, 작동 방식은 상당히 다른데요 잉크젯 프린터는 액체 잉크가 미세한 노즐을 통과해 용지에 분사되는 방식이구요 레이저 프린터는 미세 분말로 채워진 토너 카트리지와 고온의 퓨저를 사용해서 인쇄하게 됩니다. 어느 것이 더 좋다고 간단히 결론을 내리기는 어렵습니다. 각 기술마다 장단점이 있고, 잉크젯과 레이저 프린터가 충족하는 인쇄 요건이 서로 다른데요 각각의 장점과 단점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초기 비용 의외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기본적인 레이저 프린터와 잉크젯 프린터의 가격대는 거의 비슷하답니다. 가격을 먼저 알아보는 것도 좋지만 최종 결정에는 그다지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

1. 인터넷 매체에 "hp 프린터 드라이버 다운로드"를 검색합니다. 맨 위쪽에 있는 공식 hp드라이버 다운로드 사이트에 들어갑시다. 그러면 가장 첫화면에 프린터, 노트북, 데스크탑, 기타 가 있으실 건데요 저희는 프린터 드라이버를 목적으로 왔기 때문에 가장 왼쪽에 있는 프린터 모양을 눌러 주도록 합시다. 프린터 모양을 눌러주게되면 프린터 제품명을 쓰셔야 하는데요 프린터 제품명을 왠만하면 뒤쪽에 은색스티커에 전부 나와있으니 찾아보시고 제품명 입력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예를 들어서 제품명에 " hp officejet pro 8710"을 기준으로 검색해보겠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창이 나오게 되는데요 첫번째에 있는 설치 박스가 아니라 아래에 있는 기본드라이버를 누르시고 거기에 있는 다운로드를 누르시면 되겠습..

‘편스토랑’ 류수영이 참간초면으로 3승을 차지했는데요 2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쌀’을 주제로 한 30번째 메뉴 개발 대결 결과가 공개되었습니다. 먹대모 이영자, 대용량 여신 이유리, 어남선생 류수영, 프린세빈 명세빈의 대결. 치열한 경쟁의 결과 우승은 시그니처 소스로 메뉴를 개발한 류수영에게 돌아갔구요. 앞서 류수영은 김보민의 집에 방문했을 당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참간초’ 소스를 소개했습니다. 참기름, 간장, 식초, 설탕만으로 만드는 ‘참간초’ 소스는 파스타, 샐러드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화제를 모았는데요. SNS 상에서 류수영 시그니처 소스로 불리며, 수많은 인증글이 쏟아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류수영은 여름 입맛을 잡기 위해 ‘..

아주스틸이 유가증권시장 상장 첫날인 20일 큰 폭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이날 아주스틸은 공모가(1만5천100원)의 두 배인 3만2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구요 이후 오전 9시 30분 현재 시초가 대비 25.33% 오른 3만7천8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공모가 대비 151% 상승한 수준이구요 장 초반 가격제한폭에 근접한 3만9천원에 거래되기도 했습니다. 아주스틸은 프리미엄 가전과 건축 내외장재에 주로 쓰이는 컬러 강판을 전문으로 하는 철강 소재 기업입니다. 국내증시의 부진한 흐름 속에서도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한 아주스틸이 급등세로 마감하면서 향후 주가 전망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된 공모가 수준, 높은 청약경쟁률, 향후 긍정적인 실적 전망이 부각되면서 3박자가 맞아 떨어진 화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