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거리두기 단계별 / 현황 / 연장 / 발표 / 4단계 연장
7월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는 4단계로 간소화하고, 지역별로 거리두기 단계와 방역 조치를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했었죠? 1단계에선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이 없고, 2단계에서 8명, 3단계에서 4명까지 만날 수 있다. 대유행으로 외출이 자제되는 4단계에선 오후 6시 전까지 4명, 이후엔 2명까지 모일 수 있도록 조정안을 새로 발표 했었습니다. 서울시에서 8월 22일까지였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9월9일까지 2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은 20일 서울시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여름철 휴가로 접촉량이 많아지고 델타 변이가 우세 종으로 자리 잡으면서 빠른 전파가 이뤄지고 있다”며 “짧은 기간에 지금의 코로나19 유행을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사..
2021.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