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일럿 키 오른쪽 Ctrl로 바꾸기, 9월 업데이트로 설정에서 바로 됩니다

2026. 9. 30. 20:52ㆍIT 정보/윈도우

새 노트북에서 한/영 키 옆 오른쪽 Ctrl(한자 키) 자리에 코파일럿 키가 들어가 있어서, 누를 때마다 코파일럿 창이 뜨거나 Ctrl 단축키를 못 쓰는 경우가 있으실 텐데요, 9월 22일 윈도우11 업데이트부터 이 키를 설정에서 오른쪽 Ctrl로 되돌릴 수 있게 됐습니다. 예전처럼 PowerToys를 따로 깔지 않아도 되십니다.

바꿀 수 있는 곳 설정 › Bluetooth 및 장치 › 키보드
고를 수 있는 기능 오른쪽 Ctrl, 메뉴 키(오른쪽 클릭), 검색, 원하는 앱
들어온 업데이트 9월 22일 선택적 업데이트(KB5124010), 10월 13일 정기 업데이트로 모든 PC 적용 예정 (윈도우11 24H2, 25H2)

1설정에서 코파일럿 키를 Ctrl로 바꾸기

윈도우 설정에 새로 생긴 메뉴라서 따로 설치할 건 없으신데요, 아래 순서대로 들어가 주시면 됩니다.

1Win + I를 눌러 설정을 열어 주세요.

2Bluetooth 및 장치 › 키보드로 들어가 주세요.

3Copilot 키 사용자 지정 항목에서 오른쪽 Ctrl을 골라 주세요.

4메모장에서 코파일럿 키 + C, V를 눌러 복사, 붙여넣기가 되는지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Win + I 를 눌러 설정을 열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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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tooth 및 장치 › 키보드 로 들어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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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ilot 키 사용자 지정 항목에서 오른쪽 Ctrl 을 골라 주세요.
오른쪽 Ctrl로 바꿔도 오른쪽 Ctrl + Win, 오른쪽 Ctrl + Shift 조합 일부는 평소처럼 동작하지 않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이런 단축키는 왼쪽 Ctrl로 누르시는 게 안전합니다. 업데이트 내용은 마이크로소프트 9월 22일 업데이트 안내에 나와 있습니다.

✔ 윈도우11 25H2 (빌드 [대표 입력])에서 직접 확인했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이렇게 해보세요
9월 선택적 업데이트를 안 깖 Windows 업데이트 › 고급 옵션 › 선택적 업데이트에서 KB5124010을 설치해 주세요. 기다리셔도 10월 13일 정기 업데이트에 포함될 예정입니다.
업데이트했는데 메뉴가 없음 이 기능은 PC마다 순차적으로 켜지고 있는데요, Windows 업데이트 첫 화면의 사용 가능한 최신 업데이트 즉시 받기를 켜두면 빨라질 수 있습니다.
빌드 번호 확인 Win + R › winver에서 26100.9550 / 26200.9550 이상이면 업데이트는 된 상태입니다.
회사 PC 설정 변경을 막아둔 경우가 있어서, IT 담당자에게 문의하셔야 합니다.

3업데이트 전이라면 PowerToys로 바꾸기

10월 정기 업데이트까지 기다리기 어렵다면 마이크로소프트가 무료로 배포하는 PowerToys로도 바꿀 수 있는데요, Microsoft Store 공식 PowerToys 페이지에서 받으시면 됩니다.

1PowerToys를 설치하고 실행한 뒤 왼쪽 목록에서 Keyboard Manager를 눌러 주세요.

2키 다시 매핑을 누르고, 왼쪽 칸에는 코파일럿 키를 눌러 입력해 주세요. (Win + Shift + F23처럼 조합으로 잡힐 수 있어요)

3오른쪽 칸에서 Ctrl (Right)을 골라 주시고 확인을 눌러 주세요.

4설정 메뉴가 생기면 PowerToys 매핑은 지우고 설정 쪽 하나만 쓰시는 게 충돌이 없습니다.

4바꾸기 전에 알아둘 점

✕ 한자 변환이 된다고 단정하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기능이 키보드 배열과 제조사에 따라 다르게 동작할 수 있다고 안내했는데요, 오른쪽 Ctrl로 바꾼 뒤 한자 변환까지 되는지는 한 번 직접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 출처 모를 키 변경 프로그램 설치

키 입력을 가로채는 프로그램은 보안 위험이 있어서, PowerToys처럼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도구나 윈도우 설정만 쓰시는 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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